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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(ip:)
작성일 2022-04-29
조회 53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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며칠 전 거울을 보다 깜짝 놀라 후기를 남겨 본다. 육식을 못해서 처음엔 사골 느낌이 나는 이 진액에 거부감이 있었다. 체력이 없어서 기운을 채우기위해 먹긴 해야겠는데 엄두가 나지 않았다. 그러다 이건 사골이 아니라 생선류^^이고, 생선은 못먹는게 없으니 다시 한 번 도전해보자 싶었다. 상황버섯과 먹으면 더 좋대서 진액 한 포 데워 상황버섯 한 포를 넣으면 온도가 따끈하게 딱 맞아 먹기 좋은 상태가 된다. 그동안은 기운이 부족할 때만 먹다가 한달 전 코로나 확진이 되고 몸의 기력을 위해 매일 한 포씩 먹기 시작했다. 그리고 며칠 전 거울을 보다 늘 푸석했던 머릿결이 (어깨를 약간 넘는 파마머리) 윤기가 흐르는 걸 보고 깜짝 놀랐던 것이다. 저녁만 되면 늘 피곤했던 몸이 이젠 헬스를 하고 와도 한결 가뿐하다. 여전히 맛있지는 않다. 하지만 내 몸을 위해서 아침마다 한 포씩 꼭 챙겨먹는다. 오메가3를 따로 섭취할 필요가 없을 듯하다. 냉동고 한켠에 늘 비치해두는 진액은 나에게 믿음직한 최고 에너지원이다.
첨부파일 80F1364B-8E37-44BA-BBA4-8A958EAF2E30.jpe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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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아요~^^ 김**** 2023-08-05 [철갑상어 진액] 순수 함량 97.5%
어버이날 선물 윤**** 2023-05-26 [철갑상어 진액] 순수 함량 97.5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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